2008년 4월 20일 오후 2:00
입대 2주년 자체 행사로
잠실야구장에서의 두산 對 SK의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1루가 가득 찬 잠실야구장입니다. 일요일 두산 홈 경기는 평소보다 티켓이 쌉니다.
오늘 잠실 입장객이 15,391명이라고 하는데, 그 중 9천명~1만명 정도가 1루에 있는 것 같습니다.
1-2층, 3층(스카이박스席), 4-5층으로 나누어져서 세 층을 오갈 때 불편한 문학과는 달리,
잠실은 1층과 2층을 이동할 때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물론 한 번 앉으면 자리를 잘 안옮기지만요)
하지만 내야 지정석(홈 베이스쪽 말고)이 일반 내야석보다 크게 매력적인 자리는 아니고,
또한 문학에서는 일반 내야석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면 좀 손해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원정팀 SK의 응원석입니다.
원정이라고 해도 잠실이나 목동 갈때는 응원용 앰프를 들고옵니다.
어제의 불미스러운 사건(두산의 고의적 스파이크 가격, SK의 고의 사구)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분위기의 더그아웃이었습니다.
어제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끝에 6대 5로 두산이 이겼고,
또한 어제의 분위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상당한 박빙의 승부가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웬걸요!

사진이 워낙 구려서 잘 안나오지만,
전광판에는 11대 0으로 뜨는군요.
8회 말에 두산이 SK의 마무리 투수 송은범에게 2점을 뽑아내며
경기는 11대 2로 끝났습니다. 매우 일방적인 경기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각 팀의 팬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입니다.
어제의 사건에도 불구, 이렇게 찾아온 야구팬들을 보면
정말 양팀 모두 반성해야합니다. (특히 감독들)

예, 이것은… 쌍방울 레이더스의 모자입니다.
모자챙 위에 있는 것은 오늘의 티켓이고요.
맞습니다. 쌍방울 모자를 복각한 것입니다.
쌍방울 팬클럽에서 회원들끼리 모아서 단체 주문한건데,
드디어 저에게도 그 모자가 왔습니다. 아이 좋아.
보너스
4월 19일 대구구장의 커플. 남자가 용자(勇者)네.
입대 2주년 자체 행사로
잠실야구장에서의 두산 對 SK의 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1루가 가득 찬 잠실야구장입니다. 일요일 두산 홈 경기는 평소보다 티켓이 쌉니다.
오늘 잠실 입장객이 15,391명이라고 하는데, 그 중 9천명~1만명 정도가 1루에 있는 것 같습니다.
1-2층, 3층(스카이박스席), 4-5층으로 나누어져서 세 층을 오갈 때 불편한 문학과는 달리,
잠실은 1층과 2층을 이동할 때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물론 한 번 앉으면 자리를 잘 안옮기지만요)
하지만 내야 지정석(홈 베이스쪽 말고)이 일반 내야석보다 크게 매력적인 자리는 아니고,
또한 문학에서는 일반 내야석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면 좀 손해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원정팀 SK의 응원석입니다.
원정이라고 해도 잠실이나 목동 갈때는 응원용 앰프를 들고옵니다.
어제의 불미스러운 사건(두산의 고의적 스파이크 가격, SK의 고의 사구)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분위기의 더그아웃이었습니다.
어제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끝에 6대 5로 두산이 이겼고,
또한 어제의 분위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상당한 박빙의 승부가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웬걸요!
사진이 워낙 구려서 잘 안나오지만,
전광판에는 11대 0으로 뜨는군요.
8회 말에 두산이 SK의 마무리 투수 송은범에게 2점을 뽑아내며
경기는 11대 2로 끝났습니다. 매우 일방적인 경기였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각 팀의 팬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입니다.
어제의 사건에도 불구, 이렇게 찾아온 야구팬들을 보면
정말 양팀 모두 반성해야합니다. (특히 감독들)
예, 이것은… 쌍방울 레이더스의 모자입니다.
모자챙 위에 있는 것은 오늘의 티켓이고요.
맞습니다. 쌍방울 모자를 복각한 것입니다.
쌍방울 팬클럽에서 회원들끼리 모아서 단체 주문한건데,
드디어 저에게도 그 모자가 왔습니다. 아이 좋아.
보너스
4월 19일 대구구장의 커플. 남자가 용자(勇者)네.



